아욱씨앗을 2015년에 얻었습니다.
여기저기 나누고 남은 걸 심었는데
많지 않습니다.
그래도 생각보다 아주 많이 받았습니다.
임보하고 있는 '두룡이'라는 녀석이 고삐가 풀린 채 돌아다닙니다.
고양이들이 있으니까 얼른 저녀석을 잡아야해요.
지난번 배추씨앗을 받을 때는 닭이 풀려 구경나온 적이 있었죠.
단디해도 늘 사고가 생깁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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