토종무우인 '벗들무시'의 일생을 사진으로 담는다. 혼자 하다보니 간혹 빼먹은 사진이 있다. 예를들면 무우를 땅에 파 묻는 과정, 씨앗 넣는 과정 등.
2016년 4월 17일
2016년 4월 22일
씨드림 정회원으로 정기나눔 받은 벗들무시와 검은보리, 완두의 모습이다. 장다리 박은 벗들무시가 6개 중 3개가 살았다. 싹이 잘 올라오니 씨를 받을 수 있을 것 같다. 검은보리와 완두는 지난 늦가을 큰 화분에 심어 밖에 내다놨었는데 용케도 살아남았다.
벗들무시
2015년 9월 3일
벗들무시
2015년 10월 25일
벗들무시
2015년 10월 29일
벗들무시
2015년 11월 11일
벗들무시
2016년 3월 27일
벗들무시
2016년 4월 8일
싹이 안난 건 그냥 무우 그대로 있다. 썩어가겠지? 세 개가 살아남았는데 얼마나 씨를 받을 지 궁금하다.
벗들무시
2016년 4월 26일
드디어 꽃이 피기 시작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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