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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2010.11.09 (오타찾기) 링크의 경제학 (12)
 신문기사를 읽거나 책을 볼 때 유난히 오타나 틀린 맞춤법을 잘 찾는 편이다. 그런 것들을 모아 본다. 이렇게 오타찾기를 하는 것은 나의 꼼꼼함을 자랑하려는 게 아니다. 출판사나 글쓴이에게 모욕감을 주려는 건 더더욱 아니다. 다만, 오타를 찾았다는 것 뿐이다. 좀 더 정확한 감수를 위하여~




초판 1쇄본 - 2009년 1월 5일

 폴 길린의 '링크의 경제학'은 블로그는 무엇이고, 무엇을 할 수 있는 도구인지를 알게 해준다. 또한 사람들이 블로그를 어떻게 발전시켜 왔는지에 대해서도 자세히 나와 있는 책이다. 초보블로거인 나는 이책으로 블로그에 대해 명확한 개념을 알게 되었고, 내 장점을 살려 블로그를 더 알차게 만들어보자'는 용기를 준 고마운 책이다.


1장 소셜미디어의 탄생
2장 링크로 만나는 세상: 블로그스피어
3장 소셜미디어의 열성 팬들: 열정을 공유하다.
4장 시장을 움직이는 영향세력들
5장 기업, 대화에 참여하다.
6장 Web 2.0시대, 작은기업에 큰 기회가 있다.
7장 PR의 새로운 규칙을 정하다.
8장 팟캐스트, 소리로 쓰는 블로그
9장 트랙백에서 태그까지, 무엇으로 대화할 것인가?
10장 진화하는 바이러스 마케팅
11장 야생마를 길들일 준비가 되어 있는가?



48페이지

       
낫다 -> 낮다
(전문가들의 정답제시율이 낮다는 뜻이다)



111페이지


미디어은 -> 미디어는
미디어과의 -> 미디어와의



143페이지


PR 전문가는 -> PR 전문가와

(
이렇게 주어 앞에 수식어가 길면 읽기가 불편한 경우가 많다. 차라리 이렇게 하면 어떨까? "케빈 훨렌과 마이클 연이 연루된 블로그운집 사례가 있다. 케빈 훨렌은 미국 보스턴에서 정치관련 주말 라디오프로그램을 진행하고 있으며 마이클 연은 특수부대와 군사관련 블로거이다. 그 내용은 다음과 같다.")



149페이지


바이트/ 초 -> 바이트/ 시간
가로축의 숫자는 시간을 의미하므로 그래프 설명은 '바이트/시간'으로 표시. 크게 무리는 없을 수도 있지만 선뜻 이해할 수가 없는 그래프이므로 정확한 표현이 좋을 것 같다.



381페이지



viral marketing -> virus marketing






Posted by 산골총각 cooc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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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windytree

    또 틀리셨네요.

    better이라는 의미로서 낫다, 라고 씁니다. 위의 문맥에서도 전문가들이 제시한 답변이 더 좋다, 라는 의미로 사용되었습니다.

    낮다, 는 low(er)이라는 의미구요. 역시 문맥상으로 제대로 파악 못하셨네요.

    2011.02.15 10:26 [ ADDR : EDIT/ DEL : REPLY ]
    • 전문가들의 답변이 더 좋을 것 같지만 실제로는 그들의 정답률이 낮다는 본문의 내용입니다. 전문가들은 65%. 무작위로 추출한 일반인들은 91%.
      즉, 전문가들의 정답률이 더 낮다가 맞습니다.

      2011.02.15 11:02 신고 [ ADDR : EDIT/ DEL ]
  2. windytree

    PR 전문가는 ---> PR 전문가와,

    의 지적도 틀렸습니다. 그렇게 고치면 의미도 달라지지만 문장의 주어가 없어지고 맙니다. 원래의 번역이 맞습니다. 쓸 데 없는 것을 트집을 잡으셨는데, 잘 못 짚으셨네요.

    이 정도의 국어실력으로는 남의 오타 잡아내기는 문제가 있어 보입니다.

    2011.02.15 10:28 [ ADDR : EDIT/ DEL : REPLY ]
    • 다시 읽어봐도 주어와 서술어가 맞지 않는다고 생각되는 문장이네요. 그래서 본문에서 말한 것처럼 짧게 끊어서 썼으면 좋겠다는 생각입니다

      2011.02.15 18:44 신고 [ ADDR : EDIT/ DEL ]
  3. windytree

    엉망이네요.

    바이트/ 초 ---> 바이트/ 시간

    으로 고치라는 것도 틀리셨습니다. 위에 있는 바이트/초의 단위는 표의 가로세로축의 단위를 의미하는 것이 아니라, 세로축의 값이 byte/sec이라는 의미입니다.

    즉, 300.0k라는 숫자는 사실 300.0 kbyte/sec을 의미한다는 것이지, 표의 가로/세로축의 단위를 표시하는 것이 아닙니다.

    그런 상태로 책을 읽으셨어요? 제대로 이해나 하셨나 모르겠습니다.

    2011.02.15 10:31 [ ADDR : EDIT/ DEL : REPLY ]
  4. windytree

    보는 이가 다 얼굴이 화끈거려 못 봐드리겠군요.

    바이러스 마케팅의 viral ---> virus

    의 지적도 틀리셨습니다. 물론 원래 책에도 틀린 부분은 있습니다만, '바이럴' viral 마케팅은 '입에서 입으로 입소문으로 전해지는' 이라는 의미를 가진 최신 용어입니다.

    그것을 한글로 '바이러스'라고 적은 것은 책의 오류가 맞습니다만, 그렇다고 영어로 virus라고 쓰라는 것도 무식이 폭발(!)하는 지적입니다.

    아래의 링크 참조하시고, 찬찬히 읽어 보시기 바랍니다. 남의 오타 지적하시려면 본인부터 공부 좀 하셔야 하겠습니다. 인터넷 상에서 여자들 찾아다니며 껄떡대지 마시고.

    http://ko.wikipedia.org/wiki/%EC%86%8C%EC%85%9C_%EB%AF%B8%EB%94%94%EC%96%B4_%EC%B5%9C%EC%A0%81%ED%99%94

    2011.02.15 10:36 [ ADDR : EDIT/ DEL : REPLY ]
    • 하하하
      한글로 바이러스라고 썼기때문에 영어로도 virus라고 써야한다고 말한겁니다. 혹시나해서 두 단어를 모두 찾아보니 둘 다 사용가능한 단어이고 맞는 단어더군요. 그래서 제가 지적한 점은 한글과 영어를 맞춰달라는 거지요.

      껄떡댄다는 말은... 트위터에서 저를 봤나 보군요.
      정확한 말은 기억이 안나지만 '남자친구 구함'의 의미로 트윗하는 사람이 있길래 '트위터로만 친구'하는 건 어떤가라고 두 번 물어봤던 기억이 납니다. 그걸 껄떡댄다고 한다면 할말 없네요.

      뭔가 단단히 화가나서 이렇게 많은 지적을 한 것 같은데
      누구신지 정확히 알 수없어 좀 안타깝습니다.

      화를 좀 삭이고 글을 쓰시죠.

      2011.02.15 11:10 신고 [ ADDR : EDIT/ DEL ]
  5. windytree

    둘 다 사용가능하지 않습니다.

    viral marketing이라고 하지 virus marketing이라고는 하지 않기 때문입니다.

    2011.02.15 13:23 [ ADDR : EDIT/ DEL : REPLY ]
  6. 이렇게 곰꼼하게 보셨다니 놀라워요. 저도 지난주에 보았는 데, 글자 틀린거 모르고 다 읽었거든요...^^;;;

    2011.03.25 14:38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7. 네, 유난히 오타나 맞춤법 틀린 게 눈에 잘 띄더군요. 책을 읽고 참 많이 도움을 받았던 기억이 납니다.

    2011.03.25 17:25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