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또 하나의 가족, 삼성의 세습

 세습, 사전을 찾아보니 '재산을 물려받는다'는 뜻이다. 두어가지 뜻이 더 있는데 하나는 '세상의 풍습'이고 다른 하나는 '말이나 소의 나이 세 살을 이르는 말'이다. 웬지 삼성의 세습은 세번째 뜻 같다는 생각이 문득 든다. 






 에버랜드 전환사채 편법발행에 대한 내용은 아래와 같다.





결론
1. 16억의 세금만 내고 200조 기업을 물려받았다.
2. 이 모든 일은 이건희와 이재용 몰래 에버랜드 사장이 혼자 알아서 한 일이다.
3. 경영능력이 검증되지 않은 이재용에게 삼성그룹전체를 넘겨주기 위해 임직원들이 온갖 불법,탈법 행위를 저질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