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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주적상추

역시 비가 와야 한다 비가 오니 그나마 좀 낫다. 2015년 6월 15일~ 18일 방울양배추는 편차가 큰데 그나마 큰 녀석들은 이파리를 뜯긴 상태. 그래도 잘 열리려나? 가장 잘 자라는 것들이 해바라기들이다. 시간날 때마다 풀을 베다 여기저기 덮어준다. 지렁이가 잘 살 수 있게 습기유지를 잘 해주고 있다. 참외는 잘 못 자라는 것들이 의외로 많다. 진주적상추와 청상추는 그나마 잘 자라주고 있어서 뿌듯하다. 더보기
토종 50여 종 토종씨앗을 50여 종을 나눔받아 왔고 그것들을 잘 살려 올 가을에는 많은 사람들과 나눌 수 있기를 기대한다. 어떤 종들은 2~3립만 얻을 수 있어서 더 귀하게 여겨진다. 잘 가꾸고 채종을 해서 좋은 결과가 있기를 바란다. 동아박, 괴산찰토마토, 사과참외도 있다. 더보기
토종 개골팥.진주적상추 개골팥, 진주적상추 2015년 4월 26일 씨뿌리기* 뒤 '4,9,11월 파종'이라고 이름표 붙인 것이 진주적상추다. 2015년 5월 8일 * 개골팥은 아직 소식이 없고 진주적상추는 싹이 올라오고 있다. 2015년 5월 12~13일 * 보름쯤 지나니 개골팥도 싹이 나오고 있다. 2015년 5월 15일 본밭에 아주심기 * 본밭에 아주심기하고 주위 풀을 베어다 덮어주었다. 진주적상추 * 개골팥 2015년 6월 4일 진주적상추* 풀을 베어다 덮어주기를 반복하고 있다. 2015년 6월 6일 진주적상추* 지난 씨드림모임에서 나눔받은 다른 상추도 두어개 이식했다. 파란색 잎이 그것이다. 2015년 6월 8일 진주적상추* 그래도 상추 옆으로 삐져나오며 자라나는 풀들이다. 이름표가 지워지고 있다. 2015년 6월 9일..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