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사진.동영상

농사꾼의 손 오른손은 풀도 뽑고 낫질도 많이 해서 그런가? 많이 갈라졌다. 에휴~ ​​ 더보기
닭 목욕 더보기
매가 나타났다 매가 또 나타났다. 소중한 내 닭 네마리를 죽인 녀석이다.지난번엔 한마리만 보이더니 이번엔 두마리가 한꺼번에 나타났다. 얼마 전에는 독수리가 왔었다.독수리인지 매인지는 크기로 짐작한다. 사실 어떤 녀석이 매고 어떤 녀석이 독수리인지 정확치는 않다. 더보기
거미줄 더보기
시간이 멈춘 듯, 보령시 주산 더보기
여러분, 곰팡이가 이렇게 아름다운 겁니다. 오이 씨앗을 받아 소독하는 중에 밀폐가 덜 된 상태로 이틀이 지나니 이렇게 예쁜 곰팡이가 피었습니다. 중간중간 오이씨앗이 보이죠? 참고로 오이씨앗은 이렇게 받습니다.http://cooco.tistory.com/272 더보기
용두해수욕장 연휴다.보령 여기저기 차도 많고 사람들도 많다. 바닷바람 쐬러 나왔지만덥기만 하다. 난 숲이 더 좋다. 더보기
개미 쫓기 더보기
산골총각 로고 더보기
제비 더보기
'가' 찾아 댓글 달기. 더보기
배추의 일생 더보기
앵두전쟁, 이게 니꺼나? 더보기
긴 지렁이 뱀이냐? 나무가지로 들어 옮겨 주었는데, 다음부터는 나무가지 두개로 앞뒤를 받쳐야겠다. 하나로 하니 허리에 상처가 생긴 듯하여 마음이 짠하다.잘 가러래이~ 더보기
긴 뱀, 뭘 많이 먹었다. 뱀은 언제봐도 무섭다. 더보기
휘파밤에 반응하는 아기고양이들 더보기
토종무우 (벗들무시) 꽃 더보기
벌, 나비, 무당벌레, 그리고 이름모르는 녀석들 모두 고맙습니다. 더보기
봄날, 노부부의 밭일 더보기
아기 고양이, 생후 1개월 더보기
가오리 날다 더보기
활짝 핀 앵두꽃이 벌을 불렀다. 3월 30일, 조금씩 피기 시작하는 앵두꽃 4월 4일, 활짝 핀 꽃에 벌이 가득하다. 4월 22일 화무십일홍이라고 했던가?꽃이 지고 열매가 맺히기 시작한다. 더보기
새, 운다 아침에 만난 녀석이다. 덩치가 꽤 있고 울음소리도 생각보다 크다. 차에 앉아 잠시 생각에 잠겼는데 울음소리에 돌아보니 녀석이었다. 더보기
사람은 가도 꽃은 남는다 우리동네 빈집들 사진 더보기
말릴 수 있으면 말려봐! 더보기
포크레인을 트럭에 태우는 방법 포크레인을 트럭에 태워 올리는 방법 더보기
사진구도 연습 스마트폰의 영향으로 사진을 많이 찍는데 뭔가 좀 부족하다는 걸 늘 느낀다. 그래서 연습삼아 4컷을 찍어봤다. 1. 2. 3. 4. 4번이 가장 안정적으로 보인다. 나만 그런가? 더보기
작은 거미 더보기
사마귀가 귀뚜라미 사냥 성공 그리고... 집안에 귀뚜라미가 많아 밤이면 늘 그 녀석들의 울음소리가 넘쳐난다. 아침에 문을 나서는데 언제 들어왔는지 커다란 사마귀가 귀뚜라미를 잡아 먹고 있었다.아직 살아있는 귀뚜라미는 발버둥을 쳐보지만... ... 더보기
오랜만에 만난 호랑거미 이 녀석은 거미줄에 늘 이렇게 하얀 레이져같은 걸 쏘는 모습이다.신기해서 마주칠때마다 사진을 찍는데 몇 달만에 또 만났다.이름은 호랑거미라고 한다. 트위터에서 누군가(거의 모든 것을 아는 사람으로 여겨지는) 알려준 사실. 앞모습은 이렇다. 다른 곳에서 찍은 다른 호랑거미.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