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헬로하(Heloha) 보령오석 패션 빨래판

 보령오석은 신라시대부터 최고급 비석과 벼루용 빗돌로서 널리 알려져 왔으며 세계적으로 품질을 인정받았다. 남포 오석은 돌이 단단하고 세포조직이 치밀해 비바람에 강하고 두드리면 흰색으로 변하는 특성을 살려 석조각 예술품을 만들 수 있어 국내외 유명 조각가들로부터 애호받고 있다.

고 박정희 대통령, 고 김대중 대통령, 고 노무현 대통령의 비석도 보령오석으로 제작됐듯이 전국 최고의 품질을 자랑하고 있으며, 보령오석으로 신라 말기에 세워진 국보8호 낭혜화상백월보광탑비도 1천년 이상 세월이 흘렀음에도 아직까지 표면이 매끄럽고 고우며 비문 글씨가 또렷하고 선명하게 남아있어 보령오석의 우수성을 입증하고 있다.                                                                                      (자료제공: 보령시 문화공보담당)






 


  • 크기 : 260mm * 420mm* 20mm, 뒷받침 높이 40mm

  • 재질 : 빨래판- 보령오석, 칼라띠부분- 천연대리석, 뒷면받침- 편백나무

  • 가격 : 패션형(대리석 띠가 있는 상품)- 35,000원

            일반형(대리석 띠가 없는 상품)- 30,000원